갤노트7, 태양 아래서도 화면 '또렷'

입력 2016-08-10 19:28  

반사율 개선…밝기·색 표현력 최고등급 받아


[ 남윤선 기자 ]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디스플레이 전문 평가업체인 디스플레이메이트에서 최고 등급인 ‘엑설런트A’를 받았다.

10일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은 주요 평가항목인 밝기, 야외 시인성, 색 표현력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다. 갤럭시노트7은 삼성디스플레이의 5.7인치형 고화질(QHD·2560×1440) OLED(유기발광다이오드)를 탑재해 노트5와 기본 사양은 같다. 하지만 밝기, 반사율 등 야외 시인성이 크게 개선됐다. 야외 시인성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또렷이 보이는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, 디스플레이 밝기와 반사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.

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중 최초로 1000cd/㎡(가로·세로 1m 평면에 촛불 1000개를 켜놓은 밝기) 이상의 밝기를 달성했다. 노트7의 최대 밝기는 1048cd/㎡로 측정돼 전작인 갤럭시노트5(861cd/㎡)보다 22%나 높아졌다. 눈 피로도를 높이는 요인인 화면 반사율도 역대 최저인 4.6%다. 노트7은 스마트폰 최초로 모바일 HDR(high dynamic range) 기술을 탑재했다. HDR은 화면의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고,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해 화질을 높이는 기술이다.

남윤선 기자 inklings@hankyung.com
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스내커] [한경+ 구독신청]
ⓒ 한국경제 & hankyung.com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